인간극장 천사 4남매 (+ 공개입양 사남매)

인간극장 천사 4남매 (+ 공개입양 사남매)

 

싸우고 울고 웃고 또 놀며 함께하는 올망졸망 네명의 천사 4남매를 두명은 출산으로 또 다른 두명은 가슴으로 낳았지만 한없이 사랑 가득한 품으로 똑같이 품어내는 아빠 김하람, 엄마 박지영

 

 

 

넘치는 행복과 유쾌함 속 아이들이 입양된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세상의 편견을 딛고 단단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하는 이번 인간극장 우리 집엔 천사들이 산다 이야기

 

 

 

인간극장 천사 4남매 (+ 공개입양 사남매) 지금 시작합니다.

 

 

 

 

 

 

 

인간극장 우리 집엔 천사들이 산다 방송시간 기간

 

● 방송 기간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부터 12월 24일 금요일

 

 

● 방송 시간 07:50 - 8:25

 

 

 

 

 

 

 

 

 

인간극장 우리 집엔 천사들이 산다 이야기

 

여전히 서로를 향한 애틋함으로 미인과 미남이라 부르는 사랑 넘치는 부부가 품어낸 올망졸망 천사같은 4남매 이야기

 

 

어느날 나타난 동생들을 누구보다 아끼고 챙기는 첫째 아들 바울 (8살) 그리고 둘째 딸 다니 (6살) 그리고 그 보살핌과 사랑 속에서 씩씩하고 건강하게 커나가고 있는 귀염둥이 셋째 요셉 (4살)과 애교쟁이 넷째 에스더 (3살)

 

 

배 아파 낳은 아이 둘, 가슴으로 낳은 아이 둘, 평범함과 특별함 속 사랑이 가득한 여섯 가족이 전하는 '가족' 그리고 '입양'의 의미 입니다.

 

 

 

 

 

 

 

 

 

인간극장 천사 4남매 공개 입양 사연

 

교회에서 누나 동생으로 처음 만났던 하람 씨와 지영 씨 두사람이 열애를 하면서 한뜻을 품었다던 입양

 

 

 

결혼해서 바울이와 다니 남매를 낳은 이후 30대 중반의 나이, 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첫째, 둘째가 있었음에도 그 약속을 지켜냈던 마음 역시 처음 그 마음과 같았다는 두 사람의 고백

 

 

 

 

반도체 회사에 다니면서도 일이 끝나면 아이들을 씻기고 요리도 해주는 자상한 아빠 하람씨

 

 

 

손수 아이들 옷을 만들어 입히고 사남매를 키워내면서도 한번도 큰 소리를 내지 않는 따뜻한 엄마 지영씨

 

 

 

 

쉽지 않았던 입양 절차와 넷째 입양만은 반대했었던 부모님의 갈등 끝에서도 결국 셋째 요셉과 넷째 에스더까지 품에 안으며 천사같은 4남매와 함께하는 일상에 너무나도 행복하다는 두 사람의 진심

 

 

 

인간극장 우리 집엔 천사들이 산다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