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진 가족 프로필 (+ 놀라운 집안 재산)

연규진 가족 프로필 (+ 놀라운 집안 재산)

 

50여년이 훌쩍 넘는 세월동안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수많은 작품 속 폭넓은 열연뿐만 아니라 '오뚜기' 를 대표하는 얼굴로 추억될만큼 큰 사랑을 받았던 국민배우 연규진

 

 

 

오랜만에 전한 안부로 2021년 11월 4일 화제의 중심에 선 연규진 나이 학력 프로필 부터 가족, 집안, 재산, 집 정보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정보들을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연규진 가족 프로필 (+ 놀라운 집안 재산) 지금 시작합니다.

 

 

 

 

 

 

 

 

 

연규진 나이 학력 고향 프로필

 
사람 좋은 인자한 미소와 감탄을 자아내는 열연으로 대표되는 배우 연규진 1945년 12월 8일 생으로 2021년 기준 나이 75살

 

 

강원도 평창군 출신 고향 연규진 학력 평창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졸업 이후 동국대학교 경제학 학사 이며 산악자전거를 즐길만큼 만능 스포츠맨으로도 유명한 연규진 키 170cm.

 

 

1969년 TBC 공채 8기 탤런트 데뷔 이후 ‘똠방각하’,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코리아게이트', '남자 셋 여자 셋', 'LA 아리랑',  ‘토지’, ‘영웅시대’ 등 수많은 작품에서 멋진 열연을 펼쳐낸 배우 연규진 입니다.

 

 

 

 

 

 

 

 

연규진 가족 (집안 로열패밀리 부모님 아내 )

연예계 중에서도 손꼽히는 재력으로 준재벌급 재산을 보유한 연규진의 재력 재산 그 중심에는 로열패밀리였던 남다른 집안이 있었습니다.

 

 

 

연규진 할아버지 한의사, 부모님 모두 약사로 병원을 포함해 많은 재산을 보유했을만큼 남다른 집안이며, 1972년 결혼한 이후 50년을 함께하고 있는 연규진 아내 역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서울대 무용과 출신 입니다.

 

 

 

 

 

 

 

 

연규진 가족 (아들 연정훈 & 며느리 한가인)

 
차세대 최고의 여배우로 기대와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23살 한가인의 결혼 발표

 

 

 

"결혼을 미루고 얻을 수 있는 유명세나 돈보다는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소중한 사람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훨씬 가치 있는 일이라고 판단했습니다."

 

 

 

2003년 KBS '노란 손수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연정훈은 확신 가득할만큼 한가인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렇게 연정훈 한가인 두 사람은 2005년 결혼 했습니다.

 

 

 

 

결혼 이후 남편 연정훈이 입대를 앞두고 있던 상황에서도 시부모와 함께 사는 것을 선택했던 한가인의 결단에는 며느리 한가인을 향한 시아버지 연규진의 배려와 사랑이 있었습니다.

 

 

 

삼시세끼 고기를 즐겨먹었지만 채식주의자인 한가인이 고기 반찬이 많던 밥상을 죄다 풀밭으로 변하게 하는 것을 이해했을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연기지도까지 해줬던 연규진 이었습니다.

 

 

 

 

 

 

 

 

연규진 재산

 
로열패밀리 집안으로 병원을 포함해 이미 많은 재산을 보유했던 집안의 재력뿐만 아니라 사업수단 역시 탁월했었던 연규진

 

 

 

1987년 뉴서울호텔관광나이트를 인수해 대표가 되었던 연규진은 연흥극장, 1996년에는 배우의 꿈을 꾸는 인재들을 위해 세운 서울예술문화원 역시 성공을 이어갔었고 부동산 재테크로도 막대한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규진 집 (연정훈 한가인 집)

 

아들연정훈 며느리 한가인과 함께 살기위해 구입했었다는 연규진 판교 집 판교 컬리넌 타운하우스.

 

 

 

연규진 집 판교 컬리넌 타운하우스는대지 면적 약 300 여평 부지 50평 지하1층 지상2층 건물로 내부 엘리베이터를 비롯해 와인바, 전용 사우나 및 수영장이 있는 고급타운하우스 이며 매매가 1백억원 입니다.

 

 

 

 

한편, 2010년 연규진과 분가한 아들 연정훈 며느리 한가인 집 남산에 위치한 남산포레스트하우스 이며 매매가 60억 원 입니다.

 

 

 

 

 

 

 

연규진 근황

 

아들 연정훈의 결혼 이후 10년의 기다림끝에 2016년 품에 안았던 손녀 연재희 그리고 2019년 품에 안은 손주 연재준 과 함께하는 자상한 할아버지 이자 취미인 레이싱을 즐기는 멋진 삶을 즐기고 있다며 근황을 전한 연규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