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수 실제나이 프로필 (+ 파란만장 과거 )

박은수 실제나이 프로필 (+ 파란만장 과거 )

 

만만치 않았던 농촌 생활 속에서도 홀어머니를 모시며 바르고 곧은 열심의 삶으로 일상을 전했던 드라마 전원일기 속 일용 의 모습부터 수많은 작품속 돋보이는 열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남자 배우 박은수

 

 

 

하지만 배우로서의 성공 이후 상황버섯 음료 사업 실패를 시작으로 4번의 사기 사건 연루, 기초생활수급자 상황에 이르기까지 끝을 모르고 이어졌던 그의 파란만장 과거

 

 

 

다시 한번 재기의 의지를 다진 안부로 2021년 12월 6일 화제의 중심에 선 박은수 배우 자신감 부터 실제나이 고향 프로필, 파란만장 과거 사건, 아내(부인) 문윤희, 딸 아들 파란만장 가족 그리고 품바 감독 근황 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박은수 실제나이 프로필 (+ 파란만장 과거 ) 지금 시작합니다.

 

 

 

 

 

 

 

 

 

박은수 배우 자신감 (전원일기 일용)

 
1969년 첫 연극무대에 오른 순간 느꼈던 강렬함으로 도전했던 1969년 MBC 문화방송 공채 탤런트 1기 시험에서 쟁쟁한 동기 임현식, 조경환, 김애경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본격적인 배우 로서의 행보를 시작했었던 박은수

 

 

 

마음의 고향 같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스스로 고백할만큼 남달랐던 드라마 '전원일기' 속 '일용' 역으로 1980년부터 22년 이라는 시간동안 전했던 바르고 곧은 모습, 소탈함과 유쾌함 가득한 일상

 

 

 

이후 '제1공화국', '폭풍의 계절', '눈사람', ' 대장금' 등 수많은 작품속 돋보이는 열연을 펼쳐내며 큰 사랑을 받았던 남자

 

 

 

박은수 배우 자신감 입니다.

 

 

 

 

 

 

 

 

 

박은수 실제 나이 고향 종교 배우 프로필

 

대외적인 공식 자료를 통해 1952년 10월 10일 생으로 알려졌었던 배우 박은수 나이

 

 

 

" 전원일기 속 모자 관계로 연기했었던 일용 역의 배우 박은수가 저보다 2살이 많으며 3년 선배 입니다." 라며 전원일기 속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수미의 고백으로 다시 화제를 모았던 박은수 실제나이

 

 

 

 

김수미 1949년 9월 3일 생으로 2021년 기준 73살 이며 김수미 보다 2살 연상인 박은수 실제나이 1947년 생으로 2021년 기준 75살.

 

 

 

서울특별시 출신 고향 박은수 학력 학력 중동고등학교 졸업 이후 서울예전 연극학과 전문학사 입니다.

 

 

 

 

 

 

 

 

 

박은수 파란만장 과거 사건 

 
전원일기 속 바른 청년회장 일용 모습의 열연으로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르며 큰 사랑을 받았었던 배우 박은수

 

 

 

그 인기를 발판으로 2003년 상황버섯에서 추출한 기능성 음료를 만드는 회사인 이노바이오텍 회장에 취임하며 상황버섯 음료 사업을 야심차게 시작했었던 그의 도전

 

 

 

"상황버섯이 몸에 좋다는 점은 모두 알지만, 너무 비싸서 대중화가 되지 못했잖아요. 저희는 국내산 상황버섯을 음료로 추출해 싼 가격에 쉽게 마실 수 있도록 대중화하고 싶어요."

 

 

 

 

하지만 상황버섯 음료 사업 실패를 시작으로 엄청난 손실과 함께 연이어 인테리어 공사대금 미지급, 투자금 횡령, 예술인타운 전원주택 분양 사기, 연예인 지망생 출연 관련 사기 등 4번의 사건에 연루되었던 박은수

 

 

 

 

차가운 시선과 함께 기약 없는 추락으로 이어졌던 박은수 파란만장 과거 사건 입니다.

 

 

 

 

 

 

 

 

 

박은수 파란만장 가족 아내 문윤희 딸 아들 건강

 
1969년 MBC 문화방송 공채 탤런트 1기 데뷔 이후 배우로서 10년차를 맞이했던 1979년 사랑하는 아내(부인) 문윤희 와 결혼 한 뒤 1남 1녀 를 품에 안으며 행복한 가족을 이뤄냈었던 박은수

 

 

 

하지만 이후 계속되었던 사건 사고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국 아내(부인), 아들, 딸 가족 모두 떨어져 살수 밖에 없었다던 그의 고백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해서 수급자 돈으로 한동안 살았어요. 백만원도 되지 않았던 돈이었지만 그게 없으면 생활이 되지 않았어요."

 

 

 

"그 돈 들어오는 날만 기다렸던 우리 아내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었어요."

 

 

 

“제일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도 제가 잘 못해줘서 마음에 걸리고 눈에 밟히는데 손주까지 중증 장애 판정을 받게 되니까 너무 속상하죠."

 

 

 

"우리 식구들 가족 편하게 먹고 살았으면 정말 그게 원이예요."

 

 

 

 

 

 

 

 

박은수 품바 감독 근황

 
이제는 다시 한번 배우로서의 재기와 더불어 어렵고 힘든 마음에 힘이 되어줬던 품바 공연을 이끄는 감독 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는 근황을 전한 배우 박은수

 

 

 

앞으로는 행복만 가득하길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