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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수 나이 프로필 (+ 놀라운 아내 강수미)

케이셀럽

by 소울브런치 2021. 11. 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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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수 나이 프로필 (+ 놀라운 아내 강수미)

 

역사 속 이야기를 다루는 사극 부터 잔잔한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그만의 존재감과 감탄을 자아내는 열연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배우 차광수

 

 

 

그리고 남편 차광수가 멋진 배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무것도 없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늘 곁을 지켜준 사랑하는 아내 강수미 

 

 

 

오랜만에 전한 안부의 반가움으로 2021년 11월 9일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차광수 과거 부터 나이 프로필, 아내(부인) 강수미 결혼, 투병, 놀라운 내조 이야기 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차광수 나이 프로필 (+ 놀라운 아내 강수미) 지금 시작합니다.

 

 

 

 

 

 

 

 

배우 차광수 과거 (가난과 열정)

 
고등학교 1 학년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부터 홀어머니와 동생들을 부양하기 위해서 찹쌀떡 장사, 호프집 아르바이트, 포장마차 운영 등 쉼없이 일을 하며 스스로 가장의 무게를 짊어졌던 치열했던 과거

 

 

 

지독했던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돈을 빨리 벌기 위해 악착같이 연기자의 꿈을 향했던 노력들로 동국대학교 3학년 1학기 재학생 중에서 유일하게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하는 결실을 이뤄냈던 차광수

 

 

 

늘 절실하고 간절하게 배역과 비중을 가리지않고 최선을 다했던 30여년의 시간들은 믿고 보는 명품 배우로 차광수를 인정받을 수 있게 했고 그토록 바랬던 자수성가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차광수 나이 키 학력 배우 프로필

 
1991년 MBC 공채 20기 데뷔 이후 그 어떤 배역에서라도 멋진 연기를 선보이기위해 성악, 골프, 중국어 등을 쉼없이 배우고 있는 배우 차광수 1966년 2월 15일 생으로 2021년 기준 나이 56살

 

 

 

서울특별시 출신 고향 차광수 학력 용문고등학교 졸업 이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 학사) 이며 철저한 자기관리가 돋보이는 차광수 키 174cm.

 

 

 

차광수 주요 출연 작품으로는 우리들의 천국, 여인천하, 야인시대, 제5공화국, 주몽, 로비스트, 달이 뜨는 강, 오케이 광자매 등이 있습니다.

 

 

 

 

 

 

 

 

 

 

차광수 아내(부인) 강수미 첫만남 결혼

 
신인 배우와 거문고를 연주하는 국악인으로 만나 1년 열애 끝에 1995년 결혼 하며 평생의 인연이 된 차광수 아내(부인) 강수미 두 사람의 사랑

 

 

 

“화려하고 섹시하고 그런 사람이 아니라 참하면서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담백하고 맑은 물 같은 사람을 원했었는데 아내가 바로 그런 사람이였어요”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여동생의 친구가 놀러왔었는데 첫눈에 반했었고 그 친구가 바로 지금의 아내였어요."

 

 

 

 

"그때 아내가 돌아가자마자 친구한테 부탁해서 친구 동생과 함께 지금의 아내를 불러내 밥을 사주며 열애를 시작했어요."

 

 

 

“처음 남편을 보고 정말 놀랐어요. TV를 보면서 참 괜찮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그 사람이 바로 제 눈앞에 있었고 사랑하게 되었으니까요."

 

 

 

 

차광수의 바른 모습, 성실하고 진솔한 사랑을 믿고 평생을 약속했던 아내 강수미 

 

 

 

"남편의 모든 모습이 믿음이 갔었어요. 물론 지금도 톱스타는 아니지만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인정받고, 꾸준히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남편이 정말 자랑스럽고 고마워요.”

 

 

 

 

 

 

 

 

 

차광수 아내(부인) 강수미 놀라운 내조 투병

 
“결혼해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아침밥상에 국과 밥이 빠진 적이 없어요. 신혼 여행때 배고프게 살아왔었던 아픔에 제 소원이 10첩 반상이라고 했었는데 기꺼이 해주겠다고 약속한걸 지금도 지켜주고 있어요."

 

 

 

아침마다 아내의 칼질 소리, 보글보글 찌개 끓는 소리를 들으며 늘 행복하고 감사해한다는 차광수의 곁을 매니저 역할까지 자처하며 함께 촬영장을 누비는 아내(부인) 강수미의 놀라운 내조

 

 

 

 

"아내에게 이제 바쁜일들도 다 지나가고 아이도 컸으니 차라리 다니는 게 어떠냐’고 물어봤어요. 아내가 운전하는 것도 좋아하고 돌아다니는 것도 되게 좋아해서 바로 좋다고 했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남편 차광수를 향한 아내(부인) 강수미의 내조가 화제이지만 과거 아들을 출산 한뒤 원인을 알수 없는 병으로 몸이 굳어 걸을 수 조차 없었던 아내 강수미 곁에서 지극정성으로 병간호했었던 차광수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무것도 없던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고 평생을 약속해줬던 아내와 몸을 가누지 못하던 순간에서도 지극정성으로 곁을 지켰던 남편의 사랑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함없이 아름답고 애틋한 차광수 아내(부인) 강수미 두 사람의 사랑 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연기 아름다운 사랑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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