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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 양궁 선수 금메달 모든 것(+ 나이 과거 프로필)

케이스포츠

by 소울브런치 2021. 7. 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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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 양궁 선수 금메달 모든 것 (+ 나이 과거 프로필)

 

그 한계를 가늠할 수 없는 천재성 부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남다른 승부욕과 근성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단단한 강한 멘탈로 도쿄 올림픽 세계 정상의 금빛 과녁을 정조준한 자신감 

 

 

치열한 긴장감이 가득한 올림픽 무대에 선 소감에 대해 “처음 해보는 경험이기 때문에 오히려 별다른 계산 없이 활을 쏘는 데 집중할 수 있었어요. 대회 중에도 제 실력이 계속 발전하는 걸 느꼈습니다”라는 답변으로 단번에 세계의 주목을 이끌어내며 화제의 중심에 선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겁없는 막내 김제덕 입니다.

 

 

도쿄 올림픽 양궁 금메달 3관왕 을 향한 이유있는 자신감을 펼쳐내는 다크호스 양궁 선수 김제덕 천재 궁사 영재 궁사로 화제를 모았었던 영재 발굴단 과거 부터 나이 고향 학력 프로필, 도쿄 올림픽 양궁 다크호스 그리고 금메달 3관왕 혼성전 자신감 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김제덕 양궁 선수 금메달 모든 것 (+ 나이 과거 프로필) 지금 시작합니다.

 

 

 

김제덕 양궁 선수 (과거 영재 발굴단 영재 궁사)

 
2020 도쿄올림픽 에서 흔들림 없는 강한 멘탈과 압도적인 실력으로 세계의 주목과 화제의 중심에 선 양궁 선수 막내 김제덕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풀려고 하지는 않아요. 활로 쌓인 스트레스는 다시 활로 풀어야 합니다. 훈련이 잘되면 그때부터 스트레스가 풀리기 시작합니다.” 라며 스스로에게 엄격한 원칙

 

 

역대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중 최연소 나이지만 손의 작은 떨림 하나가 메달색을 가르고 순위를 결정짓는 살얼음과도 같은 승부에서 자신감이 돋보이는 여유로움 파이팅이 넘치는 패기 그리고 압도적인 실력은 김제덕이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 3관왕을 향하는 이유 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호기심과 친구의 권유로 재미 삼아 잡기 시작했던 활은 그의 천부적인 재능과 더해지며 시작과 동시에 각종 대회에서 입상을 이뤄냈고 그의 천재성은 '영재 발굴단' 이라는 방송에서 '양궁 영재, 영재 궁사' 로 소개되며 뜨거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5년 전국남여초등학교 양궁대회 남자부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6년 제50회 전국남여양궁종별 선수권대회 초등부 개인종합 1위, 35m 2위, 30m 1위, 25m 1위, 20m 1위, 단체전 1위를 기록하며 금매달 5개와 은메달 1개, 2016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에서 양궁 20m와 30m, 개인종합 3관왕, 최우수 선수상 수상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4관왕,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관왕,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대회 5관왕, 화랑기 제39회 전국 시·도 대항 4관왕,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전국 남·여 초·중학교 양궁대회 4관왕, 제45회 한국 중·고 연맹 회장기 양궁대회 5관왕, 제53회 전국남여종별양궁선수권대회 4관왕 까지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압도적인 실력을 펼쳐냈던 김제덕

 


하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자격을 스스로 내려놓아야 할만큼 심각했던 부상의 아픔

 

 

낙심하던 순간 기적처럼 코로나19로 인해 결정되었던 도쿄 올림픽 연기를 기회로 다시 이를 악물고 거머쥔 역대 양궁 최연소 국가대표 자신감의 이름 김제덕 입니다.

 

 

 

김제덕 나이 고향 학력 키 프로필 

 
이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양궁 다크호스 양궁 선수 김제덕  2004년 4월 12일 생으로 2021년 기준 김제덕 나이 18살

 

 

서울특별시 출신 고향 김제덕 학력 예천초등학교 예천중학교 경북일고등학교 (재학중) 이며 야무진 패기가 돋보이는 키 176cm, 몸무게 72kg 그리고 김제덕 양궁 선수 주요 기록 다음과 같습니다.

 


2019년 제53회 전국남여종별양궁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동메달


2019년 유스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


2020년 제38회 대통령기전국남여양궁대회 고등부 남자 개인전 은메달


2021년 제46회 문제부장관기 시도대항 양궁대회 고등부 남자 개인전 금메달


2021년 아시안컵 양궁대회 남자 개인전 금메달

 

 

 

김제덕 양궁 선수 도쿄 올림픽 다크호스 (막내 반란)

 
2021년 7월 23일 마지막 6발을 모두 10점 과녁에 명중시켜내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합산 688점을 기록, 예선 1위를 확정지으며 세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던 김제덕은 경기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목표는 금메달 세 개 입니다." 라며 파이팅 넘치는 패기와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같은 김제덕의 당찬 자신감과 실력 관련해 “경기 중에 코치진이 ‘어떻게 쏘라’고 주문하더라도, 그것을 실제로 해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제덕이는 대담하게 그 포인트를 따냅니다”라고 인터뷰했던 과거 황효진 경북일고 코치 발언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제덕 양궁 선수 도쿄 올림픽 3관왕 시작 혼성전 자신감

2021년 7월 24일 여자부 막내 안 산과 함께 혼성전에 출격하며 올림픽 3관왕 이라는 목표의 첫발을 당차게 내딛는 김제덕은 그동안 최선을 다했던 충분한 연습을 바탕으로 양궁 혼성전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한국 양궁 다크호스 김제덕 도쿄 올림픽 금메달 3관왕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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