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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배구선수 나이 고향 연봉 (+ 배구여제 자신감)

케이스포츠

by 소울브런치 2021. 8. 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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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배구선수 나이 고향 연봉 (+ 배구여제 자신감)

 

허벅지 실핏줄이 터져 피멍이 가득하고 공격과 수비를 넘나들며 몸을 내던지면서도 끝까지 해보자며 모두를 끌어안았던 그녀

 

 

모두가 숨죽였던 8강 강호 터기를 상대로 맞은 상황에서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혼신의 힘을 다한 치열한 승부끝에 이뤄낼 수 있었던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준결승 진출

 

 

공격과 수비를 가로지르며 코트를 지배해내는 압도적인 실력뿐만 아니라 선수들을 하나로 만들어 우승을 이뤄내는 리더십, 전 세계를 통틀어 역대 배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는 인정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 주장 김연경 배구여제 자신감 부터 나이 키 고향 프로필, 전 세계 최고 대우 연봉 그리고 도쿄 올림픽 다짐 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김연경 배구선수 나이 고향 연봉 (+ 배구여제 자신감) 지금 시작합니다.

 

 

 

김연경 배구여제 자신감

 
한국, 일본, 터키, 중국 을 넘나들며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어 리그 전 클럽 우승 이라는 기적을 현실로 이뤄내는 그녀

 

 

2016년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전 세계  배구 비치발리볼 9개국 10명의 레전드 선수들로 구성된 FIVB 선정에서도 증명되었듯이 전 세계 배구 코트를 지배해내며 포효하는 김연경의 압도적인 강렬함은 전세계를 통틀어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극찬과 인정을 이뤄냈습니다.

 

 

"김연경은 러시아의 신체조건, 미국의 파워, 아시안의 기술, 브라질의 순발력을 모두 가지고 있다."

 

"선수로서는 성격이나 마음자세, 쇼맨십, 승부욕 어느 하나 모자란 게 없는 완벽함 그 자체였다."

 

"기술의 완전체,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톱플레이어. 김연경을 설명하는 단어들이다."

 

 

여자배구 김연경 나이 키 고향 학력 선수 프로필

 
코트를 지배해내는 압도적인 실력 그리고 함께하는 선수들을 최고의 호흡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으로 상대팀 선수들조차 박수와 존경으로 예우하는 진정한 배구여제 김연경 1988년 2월 26일 생으로 2021년 기준 김연경 나이 34살

 

 

경기도 안산시 출신 고향 김연경 학력 안산서초등학교 원곡중학교 수원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 이며 공격과 수비를 넘나드는 폭풍같은 플레이로 대표되는 키 192cm,

 

 

그 누구도 가지 못했던 길을 걸어가며 눈부신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그녀 바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여자 배구선수, 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 주장 김연경 입니다

 

 

 

김연경 연봉 (전 세계 배구선수 최고 대우)

 
전 세계 배구 남녀통합 최고 대우 연봉으로 전 세계 최고 플레이어로서의 가치를 당당하게 증명해낸 그녀

 

 

● 2005-06 시즌 김연경 연봉 5천만원 

1라운드 1순위로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한 이후  단 네 시즌 동안 이뤄냈던 정규리그 우승 3회, 챔피언 결정전 우승 3회, 통합우승 2연패

 

 

● 2009-10 시즌 김연경 연봉 4억원
일본 프리미어리그의 JT 마블러스 팀 창단 이래 최초 우승 달성

 

 

● 2011-16 김연경 연봉 6억 2천만원 ~ 17억원

2011년 제 호베르투(José Roberto Guimarães)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터키 아로마 리그의 명문 구단 페네르바흐체 SK와 계약 이후 여섯 시즌 동안 맹활약하며 팀창단 이후 첫 CEV 챔피언스 리그 우승 그리고 세계여자배구 사상 최초 100만 달러를 넘어 남녀통합 최고 대우 보장

 

 

● 2017~ 김연경 연봉 세계 최고 대우

2017-18 시즌, 중국 슈퍼 리그의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로 이적 이후 역시 팀을 17년만의 정규리그 1위로 견인해내며 이후 2020-21 올림픽 준비와 후배들을 위해 흥국생명 으로 복귀했을 당시 연봉  3억 5천만원 을 제외하고 전 세계 최고 연봉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 바로 김연경 입니다.

 

 

 

 

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 김연경 다짐

 
2012 런던 올림픽 여자배구 최종 순위 4위였음에도 득점왕과 MVP를 수상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었던 김연경이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게 패했던 통한의 그 순간을 가슴에 담았었다는 고백

 

 

실핏줄이 터져나가며 피멍이 든 상황, 모두가 패배를 예상했던 상황에서도 파이팅을 외치며 후회없이 해보자며 모두를 끌어안고 포효했던 김연경의 투지와 진심은 모두를 한마음으로 변화시키며 기적같은 승리를 이뤄냈습니다.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일본을 넘고 터키를 넘어 2021년 8월 6일 이제 브라질 과의 준결승을 앞둔 지금, 그 어느때보다 후회없는 승부를 펼쳐내겠다며 다시한번 다짐하는 김연경 배구선수 그리고 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의 멋진 최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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