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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진윤성 선수 나이 기록 (+ 세계순위 혼혈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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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울브런치 2021. 8. 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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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진윤성 선수 나이 기록 (+ 세계순위 혼혈 프로필)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역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윤진희 부터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장미란 사재혁 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무게를 당당하게 들어올렸던 대한민국의 강함을 다시 한번 펼쳐내겠다는 목표와 자신감

 

 

이번 도쿄 올림픽 남자 역도 102kg급 폐지의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한 증량과 노력끝에 109kg 급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로서 마지막 결선을 눈앞에 두고 있는 남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역도 국가대표 선수 진윤성 입니다. 

 

 

 

2021년 8월 3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진행되는 2020 도쿄올림픽 역도 남자 109kg급 에서 최선을 다해 도쿄를 들어올리겠다는 진윤성 역도 열정 부터 나이 키 고향 프로필, 세계순위 주요 기록 그리고 도쿄 올림픽 역도 메달 자신감 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역도 진윤성 선수 나이 기록 (+ 세계순위 프로필) 지금 시작합니다.

 

 

 

역도 진윤성 선수 뜨거운 열정

 
14살 나이 역도부 감독이었던 체육 선생님의 제안으로 처음 들었던 역도 선수로서의 뜨거운 열정은 지금까지 단 한번의 흐트러짐 없었다는 남자

 

 

처음부터 지금까지 올림픽 정점의 승부를 가슴에 품고 준비해왔던 만큼 최선을 다해 반드시 시상대 앞에 서겠다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단단하게 다잡는 대한민국 역도 마지막 결선을 앞드고 있는 국가대표 진윤성 입니다.

 

 

 

역도 진윤성 선수 109kg 도전 이유 사유

 
102kg 급을 주력으로 정상급 실력을 증명해냈던 진윤성이 이번 도쿄 올림픽 에서는 109kg 급 으로 도전을 펼쳐냅니다.

 

 

역도 진윤성 성수 109Kg 도전 이유 바로 국제역도연맹과 국제올림픽위춴회(IOC) 간의 체급 기준 차이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먼저 2018년 10월을 기점으로 남자부 체급을 55㎏급, 61㎏급, 67㎏급, 73㎏급, 81㎏급, 89㎏급, 96㎏급, 102㎏급, 109㎏급, 109㎏이상급 등 총 10개로 재편한 국제역도연맹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국제역도연맹 개편 체급 기준과 다르게 남자부 61㎏급, 67㎏급, 73㎏급, 81㎏급, 96㎏급, 109㎏급, 109㎏급 이상 등 7체급만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기 때문 입니다.

 

 

진윤성 나이 키 고향 혼혈 학력 고양시청 역도 선수 프로필

 

주력 체급을 102kg에서 109kg으로 올리면서 또 한번의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당당히 메달 후보로서의 인정을 이뤄낸 남자 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 진윤성 타이완 화교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 혼혈 이며 1995년 10월 11일 생인 진윤성 2021년 기준 나이 27살

 

 

충청남도 서천군 출신 고향 진윤성 학력 장항중학교 공주영명고등학교 이며 힘이 넘치는 다부진 체격이 돋보이는 키 180cm 소속 고양시청 입니다.

 

 

 

진윤성 역도선수 기록 & 세계 순위 랭킹

체중과 기록이 비례하는 역도 체급의 특성을 이겨내기 위해 109kg 으로 증량한뒤 기록 역시 102kg 체급 당시 기록 397kg 을 넘어 405kg 이상을 꾸준히 들었던 진윤성은 이번 도쿄 올림픽 결선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을 인상 188kg, 용상 227kg 합계 415kg 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윤성 세계 순위 8위 랭킹 수준 이며 주요 기록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 아시아 선수권 -109kg급 종합 4위

2019년 IWF 월드컵 -102kg급 종합 금메달

2018년 전국체육대회 -105kg급 합계 동메달

 

 

진윤성 역도 선수 도쿄 올림픽 메달 자신감

 
이번 도쿄 올림픽 대회에서는 109kg급 최강자로 손꼽히는 440㎏ 내외 기록 시몬 마티로시온(아르메니아), 430㎏ 내외 기록 아크바 주라에프(우즈베키스탄) 다음 동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진윤성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했던 자신을 믿고 침착함을 유지하며 스스로의 기량을 최고로 끌어올려 펼쳐내는 진윤성 이기에 이번 도쿄 올림픽 역도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기를 더욱 기대하고 응원하게 되는 이유 입니다.

 

 

 

진윤성 도쿄를 들어올릴 최선의 승부를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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