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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오상욱 선수 나이 세계 순위 1위 자신감 (+ 여자친구)

케이스포츠

by 소울브런치 2021. 7. 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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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오상욱 선수 나이 세계 순위 1위 자신감 (+ 여자친구)

 

고등학교 3학년 나이에 당시 세계랭킹 1위 구본길을 상대로 승리해냈던 파란을 시작으로 이후 전 세계를 거침없이 가로지르며 오직 실력으로 펜싱 사브르 정점에 선 남자

 

192cm의 장신으로서의 파워와 리치 그리고 폭발적인 순발력과 스피드까지 더해진 압도적인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남자 펜싱 사브르 세계 순위 랭킹 1위 오상욱 입니다.

 

 

2021년 7월 24일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16강,8강 전에서 연이어 입은 부상의 여파로 8강에서 가슴에 담아야했던 패배의 아픔을 딛고 2021년 7월 28일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금빛 메달을 두고 겨루는 마지막 결승에 올라선 오상욱 과거 부터 세계 순위 1위 랭킹 , 나이 프로필, 여자친구 홍효진, 도쿄 올림픽 금메달 자신감 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펜싱 오상욱 선수 나이 세계 1위 자신감 (+ 여자친구) 지금 시작합니다.

 

 

 

펜싱 오상욱 선수 세계 1위 최강자 (과거 경제적 어려움)

 
형과 함께 시작했던 펜싱이었지만 마스크 하나에도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경제적 지원의 어려움에 더해 국민적 사랑을 받지 못하는 비인기 종목이라는 한계로 펜싱의 길을 계속 걷지 않기를 바랬었던 부모님

 

 

하지만 오상욱의 천재적인 재능과 그 재능을 넘어설만큼 악착같은 노력과 근성 그리고 160cm 대였던 키가 중학교 3학년 187cm를 넘어 고등학교 1학년 192cm 까지 더해진 신체적 밸런스는 스피드와 파워의 가장 이상적인 시너지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내며 중학생 시절부터 전국소년체육대회와 펜싱선수권대회 등 각종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전관왕에 올랐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14년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 16강전 당시 세계랭킹 1위 였던 구본길을 꺾는 파란을 시작으로 이후 사브르 최초 고등학생 국가대표 선발, 올림픽 2연패와 세계선수권 챔피언 이었던 전세계 최강자 실라지 마저도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대회 남자 사브로 개인전 결승전 에서 압도해냈던 자신감

 

 

전 세계 펜싱 사브르 세계 순위 1위 랭킹 오상욱 입니다.

 

 

 

펜싱 오상욱 나이 키 학력 프로필

 
숨이 멎을듯한 강렬함과 폭발적인 순발력으로 대표되는 펜싱 사브르 세계 1위 오상욱 1996년 9월 30일 생으로 2021년 기준 오상욱 나이 26살

 

 

대전광역시 대덕구 출신 고향 오상욱 학력 부모님의 반대를 설득해 본격적인 펜싱 선수로서의 행보를 시작하게 했던 감독님의 은혜가 있다는 매봉중학교 이후 송촌고등학교 대전대학교 사회체육학과 이며 강한 공격을 가능하게 하는 키192cm 오상욱 소속 성남시청 입니다.

 

 

 

펜싱 오상욱 여자친구 홍효진 나이 키 직업

 
전 세계를 제패하며 정점에 선 오상욱 곁을 지키며 한결같은 사랑으로 큰 힘이 되어주는 인연 바로 여자친구 홍효진 입니다.

 

 

1994년 생으로 오상욱 보다 2살 연상인 홍효진 역시 직업 펜싱 플뢰레 선수 이며 2013년 제3회 한미대학펜싱선수권 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전 우승 부터 제 6회 동아시아 경기대회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금메달, 2015년 제 28회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여자 플뢰레 개인전 동메달, 2017년 제57회 대통령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 단체전·개인전 금메달 등 멋진 실력을 자랑 합니다.

 

 

함께하는 순간 서로를 향한 아름다운 미소가 돋보이는 오상욱 홍효진 두 사람의 호흡에서 전해지듯 오상욱 키 192cm, 홍효진 키 167cm 이며 두 사람 모두 성남시청 소속 입니다.

 

 

 

펜싱 오상욱 선수 도쿄올림픽 부상 & 패배

 

수많은 대회 우승, 세계 1위 랭킹으로 증명해내며 이번 도쿄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역시 금메달이 예상되었었던 상황

 

 

하지만 16강전에서 공격을 피하는 과정에서 당했던 왼쪽 발목 부상 그리고 이어진 8강전 당시 상대 선수와 충돌로 인한 오른쪽 다리 부상까지 더해지며 결국 쓰라린 패배를 가슴에 담아야했던 오상욱

 

 

 

펜싱 오상욱 선수 도쿄올림픽 금메달 자신감 (사브르 남자 단체전)

 
지난 패배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선 오상욱의 준결승전 마지막 공격으로 결승행을 확정지으며 도쿄 올림픽 펜싱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눈앞에 둔 상황

 

 

2012 런던올림픽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 이후 다시 한번 세계 정상에 오를 이번 승부는 이탈리아 를 상대로 2021년 7월 28일 저녁 7시 30분 시작될 예정 입니다.

 

펜싱 오상욱 선수 를 비롯한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 대한민국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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