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영화배우 장영남 나이 프로필 자녀 (+ 남편 이호웅)

케이셀럽

by 소울브런치 2021. 10. 6. 08:06

본문

반응형

영화배우 장영남 나이 프로필 자녀 (+ 남편 이호웅)

 

애절함 가득한 순애보부터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냉정함까지 거침없이 넘나드는 열연을 시그니처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

 

 

 

감탄을 자아내는 열연, 또렷한 딕션, 아름다움이 빛나는 명품배우 이자 사랑하는 남편의 아내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 영화배우 장영남

 

 

 

오랜만에 전한 안부의 반가움으로 2021년 10월 6일 화제의 중심에 선 그녀 영화배우 장영남 탤런트 자신감 부터 나이 프로필, 남편 이호웅 나이 직업 프로필 결혼 그리고 자녀 사랑하는 아들 이야기 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영화배우 장영남 나이 프로필 자녀 (+ 남편 이호웅) 지금 시작합니다.

 

 

 

 

 

 

 

영화배우 장영남 탤런트 자신감

 
배역과 비중을 보란듯이 넘어서는 강렬한 열연으로 이제는 1인 9역의 다른 모습을 펼쳐내는 버자이너 모놀로그 부터 친정엄마 에 이르는 여배우 원톱 작품을 이끌어가는 그녀 장영남

 

 

 

영화 늑대소년, 거룩한 계보, 불신지옥, 아는 여자, 7급 공무원, 굿모닝 프레지던트, 증인 그리고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악마판사, 검은 태양 등 수많은 작품에서 빛났던 열연

 

 

 

 

연극, 영화, 드라마 를 아우르는 탤런트를 펼쳐내며 모든 작품 여느 주연 못지 않은 포스와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 장영남 자신감 입니다.

 

 

 

 

 

 

 

장영남 나이 학력 배우 탤런트 프로필

 
1995년 극단 목화 단원으로 데뷔 이후 2020년 사이코지만 괜찮아 를 터닝포인트로 이제는 정상의 배우로 올라선 그녀 명품 배우 장영남 1973년 11월 25일 생으로 2021년 기준 나이 49살

 

 


서울특별시 출신 고향 장영남 깊이 있는 연기를 향했던 학력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졸업) 이후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 전문학사) 이며 소속사 앤드마크 소속 입니다.

 

 

 

 

 

 

 

장영남 남편 이호웅 결혼

 
서울예술전문대학 시절부터 아름다운 외모와 돋보이는 열연으로 '대학로 이영애' 로 이름을 날렸던 장영남 마음을 사로잡았던 인연 지금의 남편 이호웅

 

 

 

"연극 재공연을 하는데 남자 배우 한 명이 펑크를 냈었고 그때 대신해서 왔던 배우가 지금의 남편이었어요."

 

 

 

"함께 호흡을 맞췄던 모든 공연이 끝난 마지막 날 혼자 그동안 짝사랑하며 마음 졸였다는 내용과 함께 선배를 좋아해서 미안하다며 편지를 주는거예요."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눈에 띄는 호감형 외모여서 싫지는 않았어요."

 

 

 

" 그때부터 매일 밤마다 감동적인 메일을 보내주곤 했는데 다음 날 만나면 다른 사람인듯 무심함이 반복되다가 막상 헤어지려 할때 프로포즈 해줬어요."

 

 

 

그렇게 서로의 연인이 된 장영남 이호웅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를 이어갔었고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과 응원 속에 2011년 12월 11일 결혼 했습니다.

 

 

 

 

 

 

 

장영남 남편 이호웅 나이 직업 프로필

 
얼굴보고 결혼했다고 스스럼없이 이야기할만큼 멋진 외모뿐만 아니라 연하 임에도 오빠 처럼 장영남이 믿고 의지할수 있도록 이끄는 남편 이호웅

 

 

 

경기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박사과정 수료 학력 장영남 남편 이호웅 1980년 11월 29일 생으로 2021년 기준 나이 42살 이며 장영남 과는 나이 7살 차이로 남편 이호웅이 7살 연하.

 

 

 

 

 

한편 장영남 남편 이호웅 소속 극단의극단 상임연출로 직업 극단 대표이자 연극연출가 이며 대학강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장영남 자녀 아들

 
남편 이호웅 슬하 결혼 3년만이었던 2014년 4월 3일 너무나도 소중한 아들 을 품에 안았던 장영남

 

 

 

아무리 바쁘고 힘든 상황에서도 힘이 되어준다며 이제는 8살이 된 아들과 함께 출연했던 작품을 함께 보기도 한다며 미소를 짓는 엄마 장영남 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응원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