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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이다빈 나이 금메달 모든 것 (+ 세계순위 프로필 일정)

케이스포츠

by 소울브런치 2021. 7. 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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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이다빈 나이 금메달 모든 것 (+ 세계순위 프로필 일정)

 

모든 라운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했던 경기의 승부를 가른 종료 1초전 판세를 뒤집는 시원한 발차기 성공 그리고 울린 버저로 짜릿한 역전승 승리를 거머쥐며 이제 그토록 바라던 2020 도쿄 올림픽 세계 정상을 눈앞에 둔 그녀

 

 

그녀의 모든 것을 건 뜨거운 열정과 투지의 경기 그리고 무조건 이기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이뤄냈다는 값진 승리의 결과로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에 더해 올림픽 까지 아우르는 그랜드슬램 영예 까지 이제 단 1경기만을 남겨둔 그녀 자랑스러운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이다빈 입니다.

 

 

2021년 7월 27일 도쿄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 준결승 에서 세계 순위 랭킹 1위 안카 워크던(영국)을 25대24로 꺾어내는 기적같은 역전승을 보여내며 도쿄 올림픽 가장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선 이다빈 세계 순위 랭킹 커리어 부터 나이 학력 프로필 주요 기록, 도쿄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자신감 그랜드슬램 그리고 결승 일정 까지 꼼꼼하게 준비했습니다.

 

 

태권도 이다빈 나이 금메달 모든 것 (+ 세계순위 프로필 일정) 지금 시작합니다.

 

 

 

이다빈 태권도 선수 세계 순위 랭킹 커리어

 
2분씩 3라운드 경기의 모든 순간 온몸의 신경을 집중해내며 승부를 내야 하는 태권도의 승리를 위해서 땀으로 온몸이 젖어드는 강훈련을 하루 최소 8시간씩 견뎌내왔던 시간들 

 

 

현재 세계 순위 랭킹 5위 이자 대한민국 여자 태권도 67kg 체급을 대표하는 중심으로 아시안게임에서 2014년 인천 대회 62㎏급,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67㎏초과급 우승으로 2연패 2019년 맨체스터 세계선수권대회, 2016년 마닐라 아시아선수권대회 73㎏급에서도 정상에 서며 전 세계 최고의 기량을 스스로 증명해낸 그녀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준비했던 시간동안 세계 순위 1위인 영국의 비안카 워크던(1위) 을 가장 큰 맞수로 두고 필승을 다짐했었던 그녀 이다빈 입니다.

 

 

 

태권도 이다빈 나이 키 학력 고향 프로필

 
태권도를 향한 열정과 투지는 그 누구보다 뜨겁다는 것을 놀라운 역전승으로 펼쳐낸 그녀 이다빈 1996년 12월 7일 생으로 2021년 기준 이다빈 나이 26살

 


울산광역시 출신 고향 이다빈 학력 한국체육대학교 이며 탁월한 스피드와 시원한 발차기로 대표되는 키 178cm 이며 소속 서울특별시청 입니다.

 

 

이다빈 태권도 선수 주요 기록 다음과 같습니다.

 

2017년 WT월드그랑프리파이널 +67kg 2위
2018년 WT월드그랑프리시리즈3 +67kg 1위
2018년 전국체육대회 여자대학부 -73kg 1위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태권도 국가대표
2019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73kg 1위
2019년 WT월드그랑프리시리즈1 +67kg 1위
2021년 제32회 도쿄 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 서울특별시청

 

 

 

태권도 이다빈 도쿄 올림픽 금메달 자신감 (그랜드슬램)

 
이번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67kg 초과급 준결승에서 마지막 순간적으로 폭발했던 완벽한 헤드샷 발차기로 알 수 있듯이 4명의 코치들과 매일 다른방식의 겨루기 훈련, 웨이트, 유산소 까지 끊임없이 계속되었던 하루 8시간 이상의 강훈련으로 완성해낸 이다빈 금메달 자신감

 

 

태권도 종주국의 자존심을 걸고 그 어떤 상대라도 반드시 이기겠다는 다짐을 하는 이다빈 선수 이제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그리고 이미 제패한 아시아 선수권, 세계 선수권에 더해 올림픽 까지 아우르는 그랜드슬램을 위해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태권도 67kg 초과급 결승 단 한경기 만을 남겨둔 상황 입니다

 

 

 

태권도 이다빈 도쿄 올림픽 금메달 결승 일정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태권도 67kg 초과급 결승 일정 2021년 7월 27일 오후 9시 30분 예정 되어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찬란한 금빛 발차기를 펼쳐낼 이다빈 최선의 승부와 금메달을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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